…설령 노예 신분이 아니라 해도
누구나 다 동경하는 ‘자유‘란…
결국 울타리에 둘러싸인 정원이 아닐까?
넓고 좁다는 차이는 있더라도.
지평선까지 쭉 이어지는 ‘자유‘따윈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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