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스크가 정말로 레비아탄의 자식이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레비아탄은 암컷이라 전해지고 있지만, 거대한 바다 괴물이 수컷 당나귀와 교접하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이는 당시에 선교활동을 하고 있던 기독교도가 자신들의 종교를 더욱 널리침투시키기 위해서 이 부근에 살던 괴물과 성서에 등장하는 괴물을 섞어서이런 전설을 만들어냈을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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