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목사입니다. 반 고흐의 아버지가 목사였고,
반고흐 또한 목사가 되고 싶어 했는데, 뜻하지 않게 전도사에서 파면되어 꿈을 이루지 못했답니다. 그렇다면 혹시 그는자신이 아는 성경의 메시지를 밤하늘에 표현한 게 아닐까요?
세어 보니 열한 개의 별이 보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도 열한개의 별이 등장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요셉은 열한 명의 형제가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절하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요. 이 꿈 때문에 요셉은 엄청난탄압을 받고 추방까지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후 흉년이 들어 열한 명의 형제가 요셉을 찾아와 실제로 무릎을 꿇고 도움을 청하며 화해하게 되죠.
반 고흐는 지금 자신이 요셉처럼 힘든 탄압의 시기를 보내고있다고 생각하고, 밤하늘에 그런 의미를 표현한 게 아닐까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