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 주4. 15세기의 스님이었던 드룩파 쿤리(Drukpa Kunley)는 아마도 미친 지혜를 실천한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페니스를 "불타는 지혜의 벼락"이라 칭했고,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건물에 남근 그림을 그리는 부탄의 관습(오늘날에도 널리 유행하고 있다)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 P5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