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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이유리 지음, 허현경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평점 :
모나리자, 절규, 생각하는 사람, 별이 빛나는 밤 유명한 화가들의 더 유명한 작품들,
도대체 왜 유명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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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작품으로 눈이 탁 트이는 우리가 진짜 궁금했던 미술 이야기!
명화를 둘러싼 놀라운 사건들과 화가의 사연을 파헤쳐 보며 즐기는 미술 교양서!
교과서는 물론 어디서든 한 번쯤은 마주했을 세계적인 명작들!

유명한 그림 전시회를 감상해 볼까요?

<모나리자> <인상: 해돋이> <별이 빛나는 밤> <절규> <기억의 지속>
<생각하는 사람> <빨강, 파랑, 노랑이 있는 구성>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비너스의 탄생> <이삭줍기>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키스>

루브르 박물관의 스타
다빈치(1452~1519)의 모나리자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그린 작품.
이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있고 루브르
박물관에는 세계적인 명작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작품이 바로 <모나리자>
심지어 루브르 박물관 안내 지도에 <모나리자>까지 곧바로
가는 약도가 그려져 있을 정도라고.
<모나리자>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겠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했을 때는 관광객을 받을 수 없어
그 유명한 루브르도 적자가 나서 2020년 12월에 '<모나리자>를
가까이에서 단독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온라인 경매를 열었어요.
박물관 측은 1만~3만 유로(약 1300만~4000만 원)가 책정될
것으로 기대했지 하지만 실제 낙찰가는 8만 유로(약 1억
650만 원)에 샀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모나리자가 왜 그렇게 유명해?
1911년 8월 빈센초 페루자라는 이탈리아인이 <모나리자>를 훔쳤어.
이 사람은 그전 해에 <모나리자> 도난을 막기 위한 유리 벽을 만든
사람이기도 했어. <모나리자>를 도난당한 후 프랑스는 발칵
뒤집혔지. 이 사건은 연일 신문에 보도되었고 결국은 가진 돈이
다 떨어진 페루자가 피렌체의 한 골동품상에서 그림을 팔려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고 해요. 사람들은 "도둑맞을 정도로
굉장한 작품'으로 남게 되었지요.

다빈치의 기법
스푸마토- 연기와 같이
다빈치는 독창적인 기법을 사용했고 색조를 미묘하게 혼합해서 모나리자의
입가가 살구색으로 녹아들게 했고 인물이 불가사의한 미소를 짓는 것처럼
표현할 수 있었어요.
'대기 원근법'
물체가 지평선 쪽으로 갈수록 더 흐릿하고 파랗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대기의 작용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 건데 다빈치는 이 현상을 그림에
적용했어요. 당시만 해도 굉장히 혁명적인 기법이었어요.

<모나리자>를 자세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어. 왜 눈썹이 없을까?
학자들의 의견은 저마다 의견이 달랐어. 그 당시 눈썹을 얇게 밀거나
다 뽑아 버리는 것이 유행했다고. 작품을 미처 못 끝내서 그랬다는
의견도 있어. 하지만 다빈치는 완벽주의자로 유명했거든.


<별이 빛나는 밤>은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꿈과
환상의 세계를 펼쳐 놓은 것 같은 그림이지요.
실제로 반 고흐는 정신 질환을 앓았어요.
<별이 빛나는 밤>은 프랑스의 생 레미라는 마을의 정신 요양원에서
그린 그림이라고 해요.
천재 작가인데도 인정도 못 받고 고생만 하다가 스스로 귀까지 자르고,
젊은 나이에 죽었으니까요. 꼭 영화 같아요.
실제로 반 고흐의 삶을 소재로 해서 영화와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1632~1675)
수수께끼 같은 화가라고 해요. 이름도 헷갈리고 살아 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알려 주는 자료도 많지 않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미스터리라고 해요.
우리가 그림을 잘 보기만 해서는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 수가 없어요.
이 책을 잘 읽고 그림을 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명화를 감상하며 알고 싶었던 부분을 쉽게 설명해 주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들을 재미있게 알려주니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도 재미있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