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과 반려동물의 사생활 에프 그래픽 컬렉션
캐슬린 크럴 지음, 바이올렛 르메이 그림, 전하림 옮김 / F(에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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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란 말에서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바뀌었다.

이유는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따스함과 힘 때문이다.

그 힘으로 인해 작가들 (새로운 것을 창작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많은 영감을 받고, 그 영감으로 인해 더 좋은 작품을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미국 유명 작가들과 그 작품들에 알게되었고, 어떠한 인생을 살았고 그 속에서 동물들이 어떠한 힘을 주었는지 알 수 있었다.

중간에 계속해서 나오는 일러스트, 책 내용과 함께 일러스트의 귀여움과 따뜻함이 섞여져서 다 읽고 난 후에는 기분이 참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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