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는 것은 다르다.그것은 선택하는 것이기보다 선택되는 것이다.글 쓰는 것 말고는 어떤 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평생 동안 멀고도 험한 길을 걸어갈 각오를 해야 한다.˝─ 『빵 굽는 타자기』중에서이 남자 뭐지? 어떻게 시도 아닌 소설에서 이런 문장을 만들어 내는 걸까? 벅차다...
얇은 책자에 독립운동의 궤적을 좇는 건 좋았지만 횡단열차 안에서 북한사람과의 조우내용 분량이 상당하다 ㅠㅜ 개인적으로 사람보단 역사, 풍경, 개인적인 감상평을 애정하는 편이라 솔직히 별로인 책이네
그녀의 매력에 흠뻑빠져 봅시다~~네덜란드 재벌가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저돌적 아버지를 그녀..부모님들의 나치활동경력과 2차세계대전 당시 숨죽여 살았던 어린시절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신비로움은 그때부터 이미 싹트고 있었다. 영국 귀족인 ˝헵번˝가와는 사실 아무 관계도 없지만, 오히려 더 귀족처럼 살다간 아름다운 인생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