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시대 -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샤시 타루르 지음, 김성웅 옮김 / 젤리판다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동인도회사의 철저한 경제적목적으로 지배되온 인도의 200년 이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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