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예상할 수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잘생긴 기사 수가 도적떼에게 잡혀가 말 그대로 동굴 벽에 끼인 상황에서 능욕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단편으로 나온 작품답게 매우 짧은 이야기였지만 '벽고'라고 부르는 소재에 걸맞는 굵고 강렬한 내용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