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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 장미 할머니
에릭 엠마뉴앨 슈미트 지음, 김민정 옮김 / 열림원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나이가 서른이 넘고나서...나에게 죽음의 공포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언제가는 죽는다는걸..알게되는 나이의 시작이라고해야하나..
그런 나에게 이책은..그런죽음이 공포의대상이 아닌..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있는..
인간이 살아가면서..겪는 일이라는걸 알게해준 책이라.. 참 좋았습니다
이제 겨우 10살 소년인 오스카..
아주 평범한..소년..남들과 다른 한가지는..
그의 세상은 병원이라는것.....
백혈병에 걸린.. 죽음을 앞둔.. 한 소년 이라는것입니다,
그런 그의..친구가 되어주는 장미옷을 입은..할머니
이책은 그두사람의 우정에 대한이야기입니다..
죽음이뭔지는 모르지만.. 곧..죽는다는걸 아는 소년이.
할머니의 충고(?)에 따라 하나님에게 쓰는 편지이기도하구요..
순수한..어린이의 눈에서 죽음을 극복함이함보단.. 받아들임으로써 잘 엮은 이야기라..
한번쯤..막연히..죽음에대해서 생각해본 사람이라면..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좋은 책이고..출퇴근 버스안에서도 읽을수있을 만큼.글자도 크고 부담이 없는책...
영화로까지 제작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