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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중국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김택민 지음 / 신서원 / 2006년 3월
평점 :
중국은 치우천왕, 단군을 자기 조상으로 왜곡한다. 고구려를 자국사로 왜곡한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일본은 일본서기부터 식민사관을 시작했다.
이 책 가장 좋은 점 식민사관 주장 깬다는 사실
중국사를 관통하는 고난에 비하면 우리 역사 관통하는 고난은 소꼽장난 수준이다. 일제강점기 일본학자가 우리 고난 침소봉대했고 이병도 따르는 역사학자들이 계속 식민사관 대물림한다.
여유있으면 8천만 겨레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최근에 나온 이삼성교수 책 동아시아 전쟁과 평화 1, 2권과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만주원류고도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