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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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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유투버 김진짜의 존재를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이사람 진짜 스스로 성공해본 사람이구나 라는 직감이 들어서다. 성공에 있어 마인드는 디폴트 값이니까. 역시나 김진짜는 이름답게 진짜인생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인생을 제대로, 즐겁게,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에 대한 저자의 지독한 고민의 흔적이 담겨있다. 그 지독한 고민이 자수성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거쳐 가야 할 과정인데 그 치열함이 친절하게 자세히 담겨져 있다.


살 빼는 다이어트 공식처럼 인생의 성공 공식도 심플하다. 생각, 행동, 결과 이 시스템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 여러 사회적 문화적 환경, 즉 운이 작용해야 큰 성공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기위한 디폴트는 언제나 챙겨야 할 우리의 몫이다.


김진짜의 진짜 마인드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찾는 법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인생 최대 고민인 재능 찾기. 재미없는 일을 해서 성공하면 평생 그 일을 해야 한다. 고문이 따로 없다. 인생의 판단력을 높이려면 고독한 몰입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이 오랫동안 반복해 온 것이 무엇인지 내 눈에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누구인지등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볼 몰입의 시간을 말해주고 있다.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시간 관리법도 소개하고 있다. 책 1권 읽기가 아닌 책 펼치기, 러닝하기가 아닌 운동복 입기 등 할 일 쪼개기 방식은 개인적으로 유용했다.


옆집 삼촌이 쓴 것 같은 자기계발서 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깨달은 사람은 분명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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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 뇌과학 - 세계적 뇌과학자가 밝힌 유전 지능을 이기는 공부 지능 발달 습관
가와시마 류타 지음, 이효진 옮김, 김보경 감수 / 부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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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처스2’ 프로그램에서 연세대 CC 부부의 고3 자녀가 5~6등급의 성적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많은 부모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사례는 오랜 시간 ‘공부머리는 유전’이라는 믿음에 의문을 던진다. 

《공부머리 뇌과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똑똑한 두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환경, 그리고 올바른 습관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세상이 원하는 똑똑함”이 무엇인지 뇌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2025년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니라,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두 번의 뇌 발달 골든타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번째 골든타임은 만 3세 이전이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정서지능을 발달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는 단순히 언어 능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애착 형성과 긍정적인 공부정서의 기반이 된다. 부모와의 독서 경험이 많은 아이일수록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게 된다는 연구 결과도 책에서 소개된다.


두 번째 골든타임은 9세부터 18세까지다. 이 시기는 전두엽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로, 읽고 쓰고 계산하는 학습 습관이 뇌를 가장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 엄마들이 대대로 사랑해온 구몬수학 역시 뇌과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숫자와 문자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경험이 전전두피질을 활성화시켜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이 시기 독서 습관 역시 매우 중요하다. 꾸준한 독서는 전전두피질의 활성화를 통해 사고 영역의 뇌 발달을 촉진한다. 실제로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 혹은 마음먹고 시작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역시 ‘독서습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이외에도 소리 내어 읽기(음독), 내재적 동기 자극, 과정 중심의 칭찬 등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공부머리”는 유전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환경과 자극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희망이다.


《공부머리 뇌과학》은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머리를 키우기 위한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부모라면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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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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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정말 다수의 뜻이 실현되는 제도일까? 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이 단순한 믿음에 강한 의문을 던진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앞세워, 의회와 논의조차 거치지 않은 채 ‘미국 우선’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며 세계 경제를 강타했다. 더 나아가 연방준비제도 파월 의장을 해임하기 위한 법령 제정까지 추진하겠다고 공언하며, 금융시장을 극심한 혼란에 빠뜨렸다.


미국은 삼권분립의 원칙 위에 서 있지만, 대통령에게 일정한 긴급조치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문제는 이 권한들이 자의적으로 해석되고 활용될 경우, 민주주의의 핵심인 ‘견제와 균형’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이 제도를 무력화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제도를 과연 민주주의라 부를 수 있는가?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책은 다수결이라는 익숙한 원칙의 그늘과, 민주주의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특정 소수에게 집중되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뜻이 반영되는 제도라고들 하지만, 현실은 훨씬 더 복잡하다. 때로는 소수의견이 ‘슈퍼 거부권’을 쥐고 나라 전체를 멈추게 한다. 미국 상원만 봐도 그렇다. 인구 60만 명 남짓한 와이오밍주와 4,000만 명이 넘는 캘리포니아주가 똑같이 상원 2석씩을 갖는다. 이런 작은 주들이 “우리 반대!”라고 뭉치면, 미국 전체 인구의 10%도 안 되는 사람들이 나라의 중요한 법안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일은 자주 벌어진다.

대통령 선거도 다르지 않다. 전국 득표수가 더 많아도, 인구가 적은 주에서 선거인단을 싹쓸이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일이 반복된다.


한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국회에서 소수 강경파가 목소리를 높이면 국민 다수의 뜻과 상관없이 중요한 결정이 미뤄지거나 무산되는 일이 반복된다.

이처럼 ‘소수 의견 보호’라는 명분 아래 설계된 제도는, 때로는 다수 시민의 뜻을 좌절시키고 소수의 이익을 모두에게 강요하는 ‘소수의 독재’로 변질된다. 민주주의가 “모두의 합의”를 꿈꾸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는 합의”에 머무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24년 12월, 우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시도라는 민주주의 파괴 시나리오를 실제로 마주했다. 다수 시민의 의사를 억누르고, 제도 바깥에서 권력을 유지하려 했던 위험한 충격이었다. 민주주의는 이런 내부의 균열과 권력 남용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 순간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다.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는 바로 이런 위기의 순간에 묻는다.

“민주주의는 영웅이 아니라 시민의 손으로 지켜진다.”


다가오는 조기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다. 익숙한 제도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누가 진짜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려 하는가? 누가 소수의 이익만을 대변하려 하는가? 우리는 이제 냉정하게, 끝까지 따져야 한다.

민주주의의 미래는 제도에 달려 있지 않다. 그 제도를 어떻게 작동시키느냐는 결국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번 조기 대선, 우리는 진짜 ‘주인’으로서 어떤 선택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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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전자책으로 월급벌기 월급벌기 시리즈
박현조 지음 / 길벗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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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보자마자 주문넣었어요. 읽기쉽게 되어있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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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인 날 - 2022 아침독서신문 선정, 2021 문학나눔 선정,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 2021.06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바람그림책 106
김고은 지음 / 천개의바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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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 보이는 문제를 가볍게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인생은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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