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평단 신청할때 글을 쓰는 것이 주로 구성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있는 동화가 이어지고 중간중간에 연습문제 처럼 문제를 풀거나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요.
이발사 아저씨가 도우미 요정 같은 역할로 나오는데 이야기를 아이가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왜 글을 배워야 하는지, 글과 말이 어떻게 다른지 등
글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 거리와 글을 쓸때 필요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서 좋습니다.
정말 실용서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꽤 유용해서 초등생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