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배경이 우리들의 코로나 시대랑 비슷 하네요. 학교는 가지 않고 모두 모니터로 원격 수업을 하고요.
밖에 나가려면 바이러스 때문에 보호구를 착용 하고 집에 들어오면 소독을 해야 합니다.
주인공은 친구가 로봇학교로 전학간다는 말에 자신도 가고 싶어 합니다. 전부터 동경해 왔거든요.
친구는 로봇학교는 돈이 많이 있어야만 갈수 있다고 하고 주인공은 홧김에 나도 전학 갈거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로봇학교는 로봇을 만드는 것을 배우는 학교가 아니라 사람 대신 로봇이 학교에 가는 거네요.
영화 아바타 처럼 사람과 로봇과 신경을 연결하고서 로봇이 대신 학교에 가는 것이죠.
로봇을 살 돈이 없었지만 주인공을 때를 써서 부모님과 할아버지께 로봇학교에 갈 수 있는 허락을 받아냅니다.
할아버지는 고장난 로봇을 주워와 고쳐줍니다.
이런.... 학교에 간지 하루 만에 고장이 나 버리는 로봇 그리고 주인공은 로봇 껍데기를 쓰고 로봇인척 학교에 갑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재미 있는 책입니다. 현재의 코로나 상황과도 맞아 떨어져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젠 원격 수업이 익숙해진 삶이 되었네요. ㅎ ㅎ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