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기 소개서는 합격에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에 목표가 아주 뚜렸한 글이죠.
합격의 기술에 대해서도 말하시고,
객관적으로 자신에 대해 쓰는 법 그리고 단점보다 장점을 어필하는 법에 대해 씌여 있어요.
또한 자아발견의 수단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가끔 자기소개서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번역서라서 그런것인지 하버드 교수님이라서 그런 것인지 , 읽는 글이 조금 딱딱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이 책을 드신 분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이죠.
특히 지도 하신 실제 사례는 좀 더 공감하게 됩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리뷰는 출판사롤 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