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보면 여러가지 경제에 대한것들을 알려줍니다.
돈, 노동, 판매자, 구매자, 경매, 수요와 공급,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등등 경제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내용은 목숨에 가격, 장기의 가격 편이였어요.
친구가 햄스터가 죽었는데 6000원 밖에 않되서 다행이라고 말한게 충격이였어요.
아이들이 돈으로 매길수 없는 가치도 있다는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주 골고루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써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위 리뷰는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