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0대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 백신의 역사부터 개발 과정, 백신에 대한 반발까지 지식은 모험이다 20
태라 하엘 지음, 김아림 옮김, 박지영 감수 / 오유아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백신, 10대는 무엇을 알아야 할까?  >  서평단이 되엇어요~~


태라 하엘 글, 김아림 옮김, 박지영 감수, 오유아이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표지가 귀엽네요. 다홍색 표지에 약병과 주사기가 있네요.


코로나19 시대 잖아요. 저도 아이도 백신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기랍니다.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다른 나라들은 벌써 백신 만들어 내고


다른 나라에 수출도 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못만들어 내는 걸까요? 오히려 치료제 개발이


먼제 될 꺼 같다는 뉴스만 나오네요. 잔여량 없는 주사기 만들어 낼수 있는 거랑요.


잔여량 적은 주사기 만들어서 수출하고 백신도 버리는것 없이 알뜰 하게 쓸수 있어서 좋긴합니다만


우리나라도 꽤 잘 살고 발전한 나라인데 아직도 백신을 못만들 다니요... ㅠ ㅠ






책표지의 날개에 작가분의 간단한 소개글이 있어요~





목차 입니다. 간단하게 한쪽으로 되어 있네요.







꽤 표가 잘만들어져 있죠.


백신이 필요한 이유는 전염병 때문이죠. 전염병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처음 백신이 나올때의


상황도 자세히 알려주어서 재미 있어요.






앞으로 백신을 개발하는 학자로 진로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싸스, 메르스, 코로나 까지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 것아 두렵거든요.


싸스와 메르스 보다 장기전이 된 코로나...    앞으로 어떤 병이 나올지 모르니 대비 해야죠.


아이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