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야기 그림책으로 이름난 미국작가라고 설명글이 있네요. 그린이도 미국 사람이네요.
표지 뒤에 글작가와 그림 작가, 옮긴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글이 있어요.
에밀리 디킨슨이 태어났을때 아기 때가 나오네요. 침대에서 부모님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참 멋져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계속 쳐다보게 만드네요.
여성 작가는 남성 작가에 비해 그 수가 많지 않죠. 게다가 시인은 더 적은 것 같아요.
아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사람모양의 실루엣에 해와 달 사막의 피라미드와 타지마할 마차와 오솔길
해바라기, 등대와 바다 까지 에밀리 디킨슨 머리속을 들여다 본것 같아요. 무언가 꽉 차서 펜만 들어도
글을 술술 쓸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