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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식탁 ㅣ 넝쿨동화 14
유타루 지음, 최도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0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법 식탁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유타루 / 그림 최도은 / 뜨인동 어린이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표지가 굉장히 푸르른 나무에 둘러 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가 있어서
함께 미소 짓게 만드네요. 표지만 봐도 행복한 스토리가 담겨 있을것 같죠?



이야기의 주인공 나무는 행복하게 숲속에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전기톱에 잘려 나가고 가공되어
식탁이 됩니다. 나무가 참 착한것 같아요. 저 같으면 인간들을 미워하고 원망할 것 같은데...ㅎ ㅎ
식탁나무는 누군가가 자신의 의자에 앉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면 참 기뻐하네요.
예쁜 공원 일러스트가 참 산뜻 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모두 모두 행복해 보여요.



식탁나무에서 야채를 골라내는 아이, 음식을 함부로 흘리고 버리는 아이에게 말을 거는 식탁 나무
위의 그림은 여러명이 들고 있는 커다란 생선, 두명이 들고 있는 커다란 무에서 함께 노력하여 만든 음식과
음식 재료들이라는 것이 잘 느껴 져요.
저희 딸도 점점 음식 투정을 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어렸을때 엄마가 주는건 다 맛있다고 먹었는데...
간식에 맛들이고선 밥과 반찬을 않먹으려 하고 빵, 과자, 아이스 크림, 젤리, 사탕 만 맛있다고 하죠 ㅠ ㅠ
딸과 함께 읽으면서 음식을 소중하고 여러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들어 낸거야
음식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자 아프리카에선 오늘도 한끼밖에 못 먹거나 굶는 아이들도 있대.
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딸 아이도 식재료 재배하는 방법과 양식하는 물고기나 조개에 관심을 갖네요.
여름이라 덥고 비라도 와서 습기 차면 더욱 입맛이 없죠. 이럴수록 음식에 더 감사해야 겠어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