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math > 서평단이 되었어요~~
무려 세권이나 되요. 쓰신분 곰선생 / CHUNG DAHM 퓨처북 출판사 랍니다.
열어보니 곰선생님의 당부글이 있네요.
" 엘 매쓰 레벨1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아이가 혼자 무엇을 찾아내야 하는지, 어떻게 찾아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거예요. 그런 다음에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보시고 문제를 풀게 해보세요. 혹시 아이가 어려워해도 답을 바로 알려 주지는 마세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시고 힌트를 살짝 주세요."
아이에게 답을 외우게 하지 말고, 생각을 하게 하라는 뜻 같아요.
전 이렇게 예쁘게 편집된 수학책은 처음이에요.
수수께끼같은 퍼즐북 느낌이에요.
표지는 흰색에 아주 깔끔하게 노랑과 검정으로 제목이 써 있어요.
전 이 부분이 제일 예쁘고 신기했어요. 제가 처음 보는 유형이라서 그런가봐요.
아래 사진의 수평선 구조의 수학문제는 종종 보이는데 요런 사선모양의 건물 같은 유형은 처음 보네요.
보통의 수학문제는 문제의 제시어가 있는데 이 책은 질문없이 도형과 숫자만으로 질문을 유추해 내어 풀어야 해요.
전 첫장을 넘겼을때 이건 뭐지?? 하고 남편에게 보여주고 첫장부터 바로 풀지를 못하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ㅎ
이것이 보기다 라는 제시어도 주지않고... 아... 이것이 보기구나 유추한 뒤 다른 도형들과 빈칸들을 보고
? 물음표 있는 곳을 맞추는 문제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문제가 아주 커다란 글씨로 되어 있어요. 한장당 문제가 적은 편이라 아이가 부담 스럽지 않아요.
아이한테 오늘 세장 풀어 이렇게 숙제를 주는 편이라서 한장에 문제가 많으면 싫어하더라고요. ㅋ ㅋ
딸 아이도 수학문제가 너무 예쁘다고 책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너무 너무 멋진 책입니다. 좋은 책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