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를 불자 ㅣ 창비 호기심 그림책 10
권재원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리코더를 불자 > 서평단이 되었어요~


권재원 지음 창비 출판사 작품이랍니다.


창비 출찬사의 호기심 그림책은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가의 틀을 넓히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에요.


리코더를 불자는 벌써 10번째 책이랍니다.


표지는 하늘색 바탕에 하늘엔 만국기 뒷쪽엔 하얀 제복의 관악대가 있고 앞에는 어린이들이 리코더를 불고 있네요.


아이가 초등에 곧 입학 하는데요.. 주변 선배 엄마가 학교에서 리코더 많이 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때는 멜로디언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리코더가 대세인가 봐요. ㅎ ㅎ




 


 


 
재미 있는 리코더 불기. 리코더는 마음대로 불어도 되요.

거꾸로도 달릴때도 누워도 콧구멍으로도 ㅋ ㅋ ㅋ

아래 그림 너무 재미 있죠 빵 터져서 한참 웃었네요.

친구들은 열심히 리코더를 불어서 지구 밖까지 들립니다.

그 소리를 듣고 외계인들도 함께 와서 연주를 해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리코더는 4만5천년 전의 악기라니까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악기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판이 들고 다니는 악기도 리코더 이고,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오디세이>

에서도 세이렌이 리코더를 불면서 선원들을 유혹했데요.

1750년대 이후 리코더를 공연이나 잔치에서 흥을 돋우는데 쓰였다며 천박한 악기 취급을 받아 인기가 사그라 들었데요.

리코더는 소리가 크지 않고 아주 높은 음부터 아주 낮은 음까지 낼수 없다는 이유였데요.

책에 리코더의 역사에 대해 나와서 좋네요.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알려주네요.

전 리코더를 초등학생이나 부는 플라스틱 싸구려 악기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리코더야 미안해 )

얼마전에 본 티비 프로에서는 리코더가 너무 좋아 외국에 나가 리코더를 만드는 법을 배워온 교수님이 계셨어요.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리코더는 굉장히 고급스럽게 보였어요. 리코더 한개가 내는 음역대가 한정되니..

리코더를 크기별로 여러개를 만들어서 많은 소리를 낼수 있게 하더라고요.

사람 크기만한 리코더도 있어요. 리코더가 크고 굵을 수록 낮은 소리를 내요.

그리고 그 교수님이 부는 리코더 소리는 아주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소리를 냈어요.

리코더에 대해 더 알고 나니 리코더가 더 좋아지고 연습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딸도 리코더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집에 굴러 다니던 하얀색 리코더로 삑삑 불었었는데

제대로 배워보고 싶데요.

< 리코더를 불자> 책은 저희 딸이 리코더를 사랑하게 만들어 줬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창비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