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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별난 오줌 생활 - 아무도 몰랐던
폴 메이슨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김현희 옮김, 황보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무도 몰랐던 동물들의 별난 오줌생활 > 서평단이 되었어요~
폴 메이슨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김현희 옮김, 황보연 감수 /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 작품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똥 만큼이나 오줌도 우리 몸에서 나오는 신기한 것이죠
커다란 글씨와 그림 그리고 실사 사진이 섞여 있어요. 동물의 오줌에 대한 흥미 있는 사실들을 엮은
재미있는 과학 생물책이랍니다.
표지는 하늘색 바탕에 노란 오줌이 그려져 있고 그 위에 글씨가 써있네요.. ㅎ ㅎ 튼튼한 하드커버표지에요.
제목 주변에 오줌을 쳐다 보는 동물들 표정이 ㅎ ㅎ 별로 좋지 않네요... 오줌은 지린내가 나는 나쁘기만 한 것일까요?
이 책에는 오줌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소개까지 나온답니다.
으~~ 자라는 입으로 오움을 눈데요..... 쥐는 음식을 먹기 전에 음식에 오줌을 누고 먹는데요.
사람과 비교하면 더럽고 이해 않가는 행동이겠지만 동물 별로 특징이 다른거니 신기하고 재미 있습니다.
나비와 거미등 몸이 작고 가벼운 동물은 방광이 가득차면 무거우므로 수분이 거의 없는 오줌을 눈데요.
똥이 아니라 오줌이라니 신기하죠?
오줌을 누지 않는 동물도 있대요. 나비는 거의 오줌을 누지 않고 모낭충은 2주일동안 오줌을 누지 않는데요.
휘파람새의 배설물은 사람의 피부에 좋데요. 그래서 휘파람새의 배설물로 만든 화장품도 있대요.
바다 물고기의 오줌에 대해서도 나오고, 개들이 오줌으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책의 맨뒤에는 어려운 단어의 용어풀이과 단어 찾아보기가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재미있게 구성되 책이에요. 딸아이와 아주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