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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투표했어!
마크 슐먼 지음, 세르주 블로크 그림, 정회성 옮김, 박성혁 감수 / 토토북 / 2020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도 투표했어 > 서평단이 되었어요.
마크 슐먼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정회성 옮김 / 박성혁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감수,추천
토토북 출판사 작품이랍니다.
4월 15일 선거잖아요. 요즘 방송에서도 그렇고 선거 포스트도 붙고, 우편으로도 선거 홍보물이 옵니다.
딸아이가 선거 홍보물을 보고 " 엄마 그게 뭐야?"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선거 포스터야
공약이라는 약속을 하고 자신의 당과 번호를 알려주고 자신을 홍보하는 거야 찍어달라고...
응... 하고 가버리는 딸 알아 듣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선거권이 없으니 관심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렇죠. 선거 하는 날은 일찍 나가 부모님 선거하고 나머지는 노는 시간이고, 자신은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니까요.
이 동화책은 쉽게 선거, 투표, 민주주의를 설명해 주고 나아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 부분인 가장 좋아요.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때를 반 이름을 고를때를 예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반 이름을 아이들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로 정했어요. 그리고 선거를 하고 원치 않은 동물이 뽑혔을 수도 있어.
네가 원하는 동물이 뽑히길 바란다면... 친구들에게 말하는 거야 원하는 것을...
그리고 같은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좋은 점을 알리는 거지. 다른 동물들과 생각을 나눠보렴.
이렇게 애쓰면 친구들의 마음을 바꿀수 있어. 친구들의 말을 듣고 네 마음이 바뀔수도 있어.
친구들이 알게 뽑을 수도 있고, 네가 선택한 것을 친구들이 모르게 뽑을 수도 있어...
제가 선거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했을때 생각지도 못한 부분인 있더라고요.
친구들이 알게 뽑을수도 있다는 점 친구들의 생각에 내 마음이 바뀔수도 있다는 점 이요.
그리고 모두에게 한표씩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어요,
아이들 투표가 어른들의 선거가 되는 확장을 보여 줍니다.
아래의 사진은 더 세세한 부분은 설명해주는 책의 뒷장 부분이에요.
질문과 답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선거로 뽑는 나라니까.
꼭 선거와 투표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이 책의 그림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많이 그렸네요.
보통 책이 마음에 들면 한장 정도 그리는데 이렇게 많이 그리긴 처음 이네요. ㅎ ㅎ ㅎ
일러스트가 간결하면서도 표정이 너무 재미있고 알아듣기 쉬운 그림이에요.
전 세번째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엄마가 뽀뽀해줄까? 했을때 아이가 좋아요 카드를 들고 있는거요.
아이와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토토북 출판사에서 무상으롤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