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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어디까지 가 봤니?
미아 카사니 지음,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김정하 옮김 / 민트래빗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시장, 어디까지 가 봤니?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미아 카사니 글,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김정하 옮김, 민트래빗 출판사 입니다.
제목만 봐도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간은 제목 입니다.
세계지도 벽에 붙여 놨는데 아이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 보았어요.
언젠가 갈 세계여행이 목표 랍니다.
그동안 아이랑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모으기로 했거든요.
이 책은 시장을 매개체로 여러가지 나라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정성껏 그린 일러스트
그림이 화면 가득 꽉차요.. 동양의 여백의 미는 없네요.. ㅎ ㅎ
작가 분이 시간과 정성을 많이 들여서 그림을 그린게 느껴집니다.

요 그림도 꽉꽉 작가가 넣고 싶은것을 눌러 담은 듯한 그림~~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런던 영국
마드리드 스페인
방콕 태국
도교 일본
알자스 프랑스
베르겐 노르웨이
시안 중국
치치카스테낭고 과테말라
뉴델리 인도
쿠스쿠 페루
베니스 이탈리아
시애틀 미국
마라케시 모로코
오아하카 멕시코
이렇게 모두 15개 나라 15개 도시 15개 시장에 대해 나오네요.
대한민국의 시장이 빠져서 섭섭했어요.
외국작가의 눈에는 우리나라가 특색이 없었나 봐요.. ㅜ ㅜ
일본이랑 중국도 나오고 태국이랑 과테말라도 나오는데.. 한국이 없네요..
우리나라도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도 정말 좋은 곳인데. 5일장 열리는 곳도 많고요.
좀 아쉽네요.


이 그림은 코코에 나오는 죽은자의 날에 나오는 해골들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ㅎ ㅎ
해골이 반갑다니..

정답지가 있네요.. 각 페이지에서 질문 하나씩을 하거든요~


한국 시장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그림 책이였어요
나라별로 질문도 재미있고 강아지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림을 꽉차게 그려서 숨어있는 요소들도 많네요.. 시장은 역시 구경하는 재미죠.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그 나라의 특산물도 표시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딸하고 같이 인터넷으로 나라의 특산물 검색도 해보고 빈디가 무엇인지도 검색해 보았어요.
영어공부도 더 하고 돈도 더 모아서 꼭 세계여행을 가보기로 했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