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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초 ㅣ 그래 책이야 23
양지안 지음, 최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19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3초 독서 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양지안 글, 최담 그림, 잇츠북 어린이 출판사에요~
표지에 고양이 그림이 있는게 이쁘네요..
고양이에 사죽을 못쓰는 딸이라 신청해 보았어요~
가운데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은 날씬하고 몸매가 좋은 고양이가 멋져보이네요~
뒤에 고양이들은 표정이 흐리멍텅하고... 졸고 있고...
처음에 표지만 보고 히어로 물인줄 알았어요.. 가운데 용감한 고양이가 얍하고 악당을 무찌르고
다른 고양이들은 구해주는 내용인가?? 생각 했었죠..

칼을 든 고양이, 가방을 맨 고양이, 종이와 연필을 든 고양이, 아코디언 연주하는 고양이
고양이들의 특징이 뚜렷하고 각양각색의 고양이 들이네요..
자세히 보면 모두 하얀 고양이에요.. 옷색이 뚜렷해요
이책은 초등 3학년과 4학년의 국어 초등교과 연계 책이에요~~
그림체는 약간 위트있으면서 좀 진한색으로 채색되어 있어요~
모두 고양이 캐릭터가 나오고 이름들이 특이해요~~ 한글씩 이름 같기고 하고.. 근데 순 우리말은 아닌거 같고..
릴리아, 또마레, 바로착, 미리알
비슷한 단어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거 같아요...
릴리아는 음악을 좋아하는데... 닐리리아~ 에서 따온거 같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 ㅎ
또마레는 언어능력이 좋으니까... 또 다시 말한다....라는 뜻 같고..
바로착은 신체 능력과 칼을 다루니까... 바로 도착, 바로 착지,,,
미리알은 논리 수학 재능이니까 미리 알고 있다....
예측에 보았는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ㅎ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처음에 나오는 고양이들 캐릭터가 재미있었고요.
삼초 고양이의 게으름도 코믹하고... 이름 짓는 센스도 재미있었어요~
아이한테 게으른 삼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방정맞은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가만히 있는데 괴롭히는 강아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특히 여자 아이라서 친구들이 귀찮게 구는거에 예민하거든요.
예상 했지만 바로착 고양이를 가장 좋아하네요~
멋진 여자 캐릭터라 좋아할꺼 같았어요~
삼초는 폭팔해도... 화를 낼수 있는 능력이 없네요...화를 내려고 해도 몸이 따라와 주지 않아요
각 캐릭터들이 특징이 뚜렷해서 이야기 해볼 거리가 많아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