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악마와 천사 >>   노부미 작가의 책에 서평이벤트당첨 되었어요
출판사는 주니어 RHK 입니다



제목과 그림 만으로 딸이 엄청 좋아할줄알고 있었어요 ㅋㅋ

포장 푸는 순간 자기는 천사가 맘에 든다며 자기는 천사랍니다

천사와 자기를 동일시 하더군요 엄마 나 천사야?라고 묻기어

아니 넌 가운데 있는 사람이야 라고 답해줬더니

이제부터 착한 일 많이 해서 천사가 되겠다고 말하네요 ㅋㅋ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귀여워요~~ 

뽀료뚱하게 나온 입 귀에선 연기가 나네요 ㅋㅋ

식탁  밑에 기차가 보이고 식탁위에 신문 볼펜 휴지꽉

우리집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주인공 준이는 케이크와 푸딩사이에서 고민을 합니다

모두 먹을까 엄마랑 동생을 기다릴까



악마와천사가 싸우고 있어요 ㅎㅎ

준이의 마음이 싸우고 있는 거겠죠~~

딸은 악마는 싫고 천사가 좋다지만 전 악마그림도 귀엽네요

주황색 머리에  박쥐날개 두개의  황금뿔 꼬리는 없네

그런데 왜 바지만 입고 있지??

악마가 빨개벗고 있다 ㅋㅋ

악마가 더워서 그렇다네요 ㅋㅋ 딸이

준이는 기다렸지만 동생이 케이크와 푸딩을 다 먹어버리고

결국 때렸어요 동생을 동생이 어린데도 오빠한테 지지않네요

ㅎㅎ 악마와 천사 모두 다 당황을 하네요

악마는 준이가 이기라고 응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송이는 굵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합니다

500원을 주면서요 ㅋㅋ

멀 주면서 사과하기도 하네요 얘들이 ㅋㅋ

저희 딸은 아직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요

마트놀이 하면세 가르치려고 해도 귀찮아해요


작가의 그림이 재밌네요

어떤 그림책이 좋은가요??라고 찢어진 종이에 써있고

악마와 천사 시리즈 책이 6권 나열되어 있어요 ㅎㅎ

작가 스스로 동화책 홍보를 하네요~~ㅎㅎ

재미 있어요 

바닦에 말썽쟁이를 불러보아요 라고 또다른

한권의 책이 있는데 저것도 작가의 책일거라고 

짐작이 됩니다


준이도 귀엽고 송이도 귀엽고 천사와 악마까지 귀여운 책이였어요

제딸은 송이가 싫데요 ㅎㅎ 송이는 나쁜 아이랍니다

그래도 오빠한테 사과하고 소중한 500원까지 줬잖아

그럼 용서 해주겠데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였습니다~~

노부미 작가가 180권이라는 동화책 작가인 이유를 알겠네요... 이작가의 책을 책 찾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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