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북스 출판사
<<  12살 행복한 달팽이 >>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작가는 12살 제가 읽은책중에 최연소 작가네요 
그것도 엄마와 함께 책을 내다니... 흔치 않은 책이죠.



사진으로는 파랗게 나왔는데 더 민트색에 가까운 파랑색이고 상큼합니다.
 5학년일텐데 엄마와 함께 꾸준한 글쓰기를 해서 책을 낼수 있는 기회가 생긴것 같아요
저자분의 엄마도 딸이 책을 낸건 어쩌다가 그렇게 됐다 라고 하던데 처음부터 책낼 의도로 글을 쓴건 아닌거 같아요

어린작가의 궁금했어요
저도 딸하나를 크고 있어서 내 딸이 크면 비슷한 생각을 하지않을까
초등5학년은 무슨생각을 할까 궁금했어요
작가의 사진도 넣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자신의 얼굴을 넣지 않은 책도 많은데 당당하게 사진을 넣었네요~~ㅎㅎ 귀여워요~~
메일주소도 있네요 부끄러워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매일 보면서 부끄럽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냥 그건 제 기준일건까요?


차례


글을 읽다보면 단어가참 어른스러운단어를 쓰네라는 생각도 들고 아이같은 생각을 하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길고양이와 애완동물 키우는 이야기에서 동물을 사랑하는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 역시도 부모님이 못하게 하는 것이 많은 아이로 자랐는데...

나도 자라고 나니까 아이에게 못하게 하는 것이 많아요... 저희 아이도 동물을 좋아하는데.. 애완동물은 절대로

않되다고 했거든요... 길냥이도 절대 많지면 않되고... 제선에서 허용하는건.... 쳐다보기와... 이마트가서 동물 구경하기

그 외에는 절대 않된다고 했는데...


글쓴이는 길냥이 에게 밥도 주고 새도 키워보고... 엄마가 많은 것을 허용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길냥이 에게 밥주지 말라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어른들도 있거든요..

지금 아파트는 음식물 쓰래기를 태우는 방식이고 쓰레기 봉투 넣는 큰 통도 높아서 그렇지 않지만..


전에 살던 아파트엔 길냥이들이 음식물 쓰레기 통과 쓰레기 봉투를 찢어놔서... 캣맘에 싸움이 낫었어요.

음식을 주기 때문에 고양이가 몰려들어서 피해를 입는다는 거죠.


길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에 대한 책도 읽고 공부조 하고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는

근거를 제시 할수 있는 당당한 어린이가 되었네요..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하는게 부모인데 저는 너무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번에 친구가 거북이를 준다고 하길래... 고양이나 강아지가 아니라 허락을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거북이에 대해 공부를 시켜야 겠어요... ㅎ ㅎ

지금 관심이 많을때 시키면... 머리에 쏙쏙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ㅎ ㅎ


마지막에 아직 꿈을 못찾았다고,...

가슴뛰는 일을 찾고 싶다고 써있는데...  아직 12살이니.. 꿈 찾을 시간은 많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꿈이란게 계속 변하거든요... 저도 직업을 하나 갖고 절대로 바뀔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투잡도 해봤고.. 직업도 3번이나 바뀌어봤거든요... ㅎ ㅎ


제일 큰 이유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 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해본 2개의 직업은 새로 생긴 분야였거든요..

작가도 분명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찾을꺼라고 생각듭니다. 참 당찬거 같거든요..

저희 딸도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찾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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