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은 개인의 실수를 바로 잡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바로 잡을 수 있다. 요게 이 책의 핵심인 듯 하다. 집단이 실패하는 원인과 그 오류를 바로잡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지만 나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