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수업 - EBS 다큐프라임 특별기획, 우리 미래가 여기에 있다
EBS <100세 쇼크> 제작팀 지음, 김지승 글, EBS 미디어 / 윌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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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은 괜찮아요. 그런데 3일쯤 안 보이면 무조건문을 두드려서 확인해야 해요. 젊은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은 아무 지장 없는데 칠십 다 된 사람들은 조심해야 해요. 무엇보다 외로움이 힘들죠. 돈 만 원 있으면 쪼개서 며칠도 살수 있지만 외로움은 누구든 쪼개서 살 수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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