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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황희상 지음, 황민지 그림 / 모티브 / 2026년 7월
평점 :

[서평]『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남들과 다른 길에서 찾은 진짜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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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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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고환율 속에서 숨만 쉬어도 통장이 비어가는 요즘,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매우 신선하고 현실적인 책을 만났습니다.
『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가 대형 선박의 항해사가 되어 바다 위에서 자신만의 자산을 일궈낸 진솔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서른 살에 순자산 4억을 돌파하고 20대에 억대 연봉을 달성한 현직 항해사의 이야기는 단순한 대박 투자 성공담이 아닌, 남다른 시선과 단단한 실행력이 만들어낸 정직한 결실이었습니다.
육지에서는 끊임없는 소비 유혹과 지출이 발생하지만, 바다라는 고립된 환경을 오히려 ‘강제 지출 통제’와 ‘자기계발’의 기회로 반전시킨 저자의 통찰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고환율 시대에 달러 소득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외로움과 무게감을 견디며 묵묵히 미래를 준비해 나간 과정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자극을 줍니다.
항해사라는 직업의 진짜 현실과 고충, 그리고 장기 유급휴가와 비과세 혜택 등 알지 못했던 해운 산업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직업 탐색의 지평도 넓혀줍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선으로 경제적 추월차선을 구축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