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관리 하듯이 업무 처리하기 - 건설 프로젝트 관리 30년 노하우
김종립 지음 / 렛츠북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공정관리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책을 찾던 중 '공정관리 하듯이 업무처리하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김종립님은 77년 고려대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 한 뒤

 

30여년간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해오신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목차와 내용에 짜임새가 있었고 내용도 알차더군요!!

 

 

 

프로젝트 설계를 위한 다양한 방법 및 노하우가 곳곳에 표나 이미지와 같이

 

설명되어 있어 보기에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공정관리를 처음으로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많은 책을 봤지만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공정관리에 대해 알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하는 추천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이 길이다 - 예비.초보 강사를 위한 책쓰기 제언
성훈 지음 / 렛츠북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책쓰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인 분들에게 꼭 추천하는 책쓰기 길잡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페셔널 유머 -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김철수 지음 / 라온북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된 프로페셔널 유머.

 

'처음에는 유머집인가?'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였는데요.

 

내용을 읽다보니 유머집이 아닌 외국인과의 대화에 필요한 스킬관련 도서였습니다!!

 

 

표지에 저자분 약력이 있으셨는데요.

 

현재 캐나다와 유럽의 합작 회사인 Camoplastsolideal의 유럽마케팅 및 영업담당 임원에 계시며

 

유럽에서 20년째 살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오랜기간 외국 회사에서 영업을 하고 살고 계시면서 유럽과 북미의 2개 문화권 사람들과 많은

 

교류와 경험을 하셨다고 하니 책의 내용이 얼마나 알찬지는 저자소개만 보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목차를 보니 서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풀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여러가지 노하우로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또한 꼭 필요한 노하우와 챕터에서 중요한 내용을 별도로 정리하여 주어

 

보기가 너무 좋네요!!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내용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1주일에 4시간 일하고 1000만 원 번다 - 전 재산을 배움에 올인한 남자
신태순 지음 / 라온북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궁금함에 끌렸는데, 내용에 깔린 저자의 배움에 대한 철학에 감동하고 많은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인생의 목표와 실천에 대한 도전의식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밥 마는 국어 선생님 - 옆에 있어 서로서로 고마운 교실 이야기
오은주 지음 / 라온북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서점에 갔다가 에메랄드 빛의 이쁜 책표지에 호기심이가서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에세이 느낌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김밥마는 국어 선생님' 이었습니다.
 

머리말 부분을 읽다보니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는데요.
 
저자가 선생님이며 본인이 겪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책 제목을 보고 교육서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책의 내용은 20년간 국어선생님을 해오며 아이들을 사랑해온 한 국어선생님의 사랑스러운 교육법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좋아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이 좋아
 
선생님을 따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입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했습니다.
 

요즘 세월호 관련 뉴스로 사람을 믿지 못하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위험한 순간에는 나만 생각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구명조끼를 입혀준 선생님과 친구들을 구출하기 위해 끝까지 배에 남아있던 아이들
 
비록 다시는 볼 수 없지만 그들의 따뜻함이 살아남은 아이들의 마음에 새겨져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지 '김밥 마는 국어 선생님'을 보며 마음 깊이 따뜻함이 전해져와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학부모, 선생님들이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