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아맘의 무염 저염 유아식 - 입맛은 살리고 건강을 채우는
율아맘 김시연 지음 / 북스고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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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는 16개월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데요 이유식도 책과 인터넷을 많이 참고하면서 5개월동안 열심히 요리를 하였거든요 유아식은 율아맘의 무염저염 유아식 책을 보며 아주 편하게하고 있답니다


레시피를 보면서 유아식을 하다보니 아이의 입맛대로 바꾸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개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아이의 입맛을 즐겁게해주고 있어요ㅎㅎ 사실 무염을 계속하고 있지만, 과자도 바뀌고, 빵도 먹고하다보니 밥만 무염을 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무염유아식도 잘 먹어줘서 한번씩 저염으로 반찬만들주기도하면서 입맛은 살리고, 건강을 채우는 식단 도전하고 있습니다!! 북스고출판사의 율아맘의 무염저염 유아식


아이의 입맛을 제가 잘 모르다보니 맛있는지 아닌지 알기가 어려웠거든요 16개월이되면서 표현을 하다보니 이젠 알겠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무염과 저염을 섞어서 하게 되었지만 어린이집을 안가니 제기준의 저염을 정해서 요리를 하고, 아이가 잘먹어주는 정도를 파악해서 건강 챙겨줘야겠어요 육아 블로그 아이주도 찰떡맘마 스토리를 저도 본적이 있었는데 식품회사 출신 엄마인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맛보장은 확실하네요 레시피도 간단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정보들도 담겨져 있어서 저처럼 유아식 중간에 참고하기에도 좋고, 유아식 시작하는 육아맘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쉽게 만들지만 맛은 아주 굿굿


아이가 다양한 음식을 차려둔 식판을 좋아해서 식판 채우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율아맘의 무염 저염 유아식 책을 펼치면 그런 고민이 싸악하고 사라진답니다


특히 외출시에는 한그릇 요리를 해주려고하는 편인데 외출시간을 밥시간지나고 잡는 중이라 한그릇 요리를 안해보다보니 무엇을 해줘야될까하는 고민이 엄청많았거든요 북스고 출판사의 입맛은 살리고 건강을 채우는 율아맘의 무염 저염 유아식과 함께라면 고민해결 끝


저는 재료를 다양하게 사서 만들어주는 편인데, 재료 남으면 샤브샤브를 해먹던가, 볶아서 먹고 있거든요 책을 참고해서 반찬, 죽, 밥, 덮밥 등 다양한 것을 겹치는 재료를 찾아서 한번에 만들어두고, 냉장 냉동 해두니 아주 좋네요 다진 채소들을 미리미리 준비해두었어요 야채를 섞어두기도하고, 따로 보관하기도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채소들은 거의 섞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야채믹스를 사용해서 채소 달걀죽을 만들어보았어요


기름에 살짝 볶아서 채수와 밥을 넣고 졸여주고 계란을 풀어 넣어주면 끝~

완성 쉽고 간단하죠? 포슬포슬 계란찜도 좋지만 이렇게 채소 달걀죽 만들어서 주면 따뜻한 죽이 속을 따뜻하게 해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도 먹고 저도 먹은 달걀죽

아이가 좋아하는 채소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더욱 잘 먹어주더라고요 사랑하는 아이가 달걀죽 냄새를 맡더니 빨리달라고 하길래 언넝 주었답니다 아기 떡갈비, 아기김치, 사과, 아기요구르트와 식판 채워서 주었는데요 한입 가득넣어서 먹는 아이가 너무 예쁘더라고요ㅎㅎ


북스고 출판사 율아맘 무염저염유아식 책 덕분에 요리 걱정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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