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 청춘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강세형 지음 / 김영사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난 이제 더 이상 하고 싶은 게 없다. 꿈도 없고,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고 그저 지금 정도의 삶만을 유지하면서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늙어가고 있는거지.˝

교수님의 그 말조차도 처음엔 `가진 자의 여유`처럼 느껴졌다는 선배. 하지만 선배의 나이가 조금씩 그 때의 교수님 나이와 가까워지자 그 말이 이해되기 사작했다는 선배.

꿈꿀 수 있는 청춘.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 가져보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해보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은 청춘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뤄갈 때 느낄 수 있는 기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그 기쁨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청춘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