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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ㅣ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39p
밖에 나가지 않고 내내 방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부모가 걱정을 해 주지. 부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네. 마치 상처 난 부위를 어루만지듯 조심스럽게 대해주지. 하지만 집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그 외 다수`가 돼. 모르는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눈에 띄지 않는 `나`, `남보다 못한 나`가 되는 거지. 그리고 아무도 나를 귀하게 대해주지 않아... 이런 일들은 집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