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에이티브 캣츠 컬러링북 -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감성 컬러링 여행
마조리 사나트 지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은 서평 책 보내주실때 요런 멘트들.. 꼭 써주시더라구요^^ 이젠 없으면.. 어라? 싶을것 깉아요~ ㅋㅋ 이렇게 편지까지 적어주셨는데.. 제가 게으른 탓이죠..무엇을 탓하겠어요.. 서평 마감일을 어기고 말았네요..ㅠ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ㅜㅜ
왠지...정감가는 글씨체...ㅎㅎ
글씨 멋쓰는 남자들이 편지써준다고 정성을 기하는..그런 글씨같아요 ㅋㅋㅋ
페이지 맨 뒤엔 친절한? 컬러링 된 사진도 있어요^^ 보고 따라하긴..힘들것 같지만 어떻게 채색해야할지 방향감은 오더라구요 ㅎㅎ
컬러링북 내부 디자인은 이렇게 왼쪽은 그림 이름이, 오른쪽은 그림이 실려있어요. 어려서 필기할때도 불편해서 꼭 왼페이지는 필기 안하고 넘기던 기억이.. 새삼 떠올랏어요;;
요런 레이아웃을.. 갤러리들 작품 도록에서도 본것 같구요. ㅎㅎㅎ 편하기도 하고 보기에 고급?지기도 한 구성방법 이라 생각해요.
고르다가~ 팝아트가 딱!! 떠오르는 이 그림을 컬러링 하기로 했어요^^
전 분명 팝아트 그리는 책도 있어서 그래도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두둥......
일주일도 더 걸렸어요.. 두 아이의 육아에 컬러링에만 빠져있을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컬러링에 난이도가 좀 있음은 분명해요!!
크리에이티브한 그림과 그 그림에 내 창의성을 덧대어 컬러링 할 수 있을거란 기대에 서평응모 했지만, 그게 오히려 난점이 되서 저를 압박 아닌 압박을 해왔었어요....ㅎㅎ
그림이 세밀하게 나뉘는 부분들도 많고,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그림이라서 부분들 사이의 컬러배색이 은근 걸리더라구요. 하나의 주제속에 세분화된 주제들이 숨어있는 기분이랄까요?! 고로... 저처럼 어설픈 초짜에겐 실력향상의 기회가 될수도, 좌절을 경험하게 할수도 있는 책이에요 호호
요즘 많이들 나오는 컬러링북 중에서도 단연 난이도 있는 책이라 봅니다. 눈으로만 볼때와 직접 채색을 해봤을때,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을거에요 ㅎㅎ 단조롭고 쉬운 컬러링에 실증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그런 분들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추천을 하고싶기도 한 책이에요^^



빨 노 파 초
컨셉으로 컬러링을 진행 했는데요, 진행을 하면 할수록 어렵고 난해함을 격었네요..ㅠ
하지만 완성후...... 만족감은 생각보다 높았어요!! 컬러링하는 동안에믄 부분들만 자꾸 눈에 띄어서 다시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컬러링 마친 후 큰 그림을 봤을땐, 아.. 어딴부분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함을 느끼기도 한것 같아요..ㅎㅎㅎ
하지만..제가 보색대비를 좋아하는 촌스런 취향이라 만일 다시 이 그림을 컬러링 한다면 하나의 네모 안에서 보색대비는 자제하려구요^^;;;
이 책은 생각없이 칠하면 안되요~ 하나씩 집중해서 생각하면서 칠하셔야 해요^^ 저는.. 색연필이 아까워서 나무부분만 칼로 깍아 썼었는데요, 작고 세밀한 부분들에서 자꾸만 삐져나가기에.. 연필깍기로 색연필 다 깍아 가면서 칠했답니다. 호호호
호불호가 분명할것 같은 컬러링북이라 개인적인 의견을 굉장히 부각시켜서 적었어요. 이 책의 호불호는 여러분 각자의 판단입니다~ 컬러감 쎈쓰가 좋으신 분들은 저보단 훨~~씬 더 멋진 컬러링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참참 책 재질은.. 최상!! 이라 생각해요!! 도톰하고 빳빳함 종이^^ 도구는 당연 색연필 적극 추천해요 ㅎㅎ 작은 부분까지 컬러링 하기엔 색연필 만한게 없죠♥
** 이 서평글은 네이버 다이어리꾸미기 카페에서 진행되고 서울문화사에서 무상 지원해주신 '크리에이티브 캣츠 컬러링북' 서평이벤트를 통해 받은 도서를 보고 컬러링해보고 적은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