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니체의 철학수업 작고 아름다운 수업
지연리 지음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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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와 #철학

제목부터 접근이 두려운 조합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삶이 철학이고

철학이 없는 삶은 무미건조 하다고 한다.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철학에 속하기 때문일까?

두려운 조합의 단어들 덕에 어른들이 봐야 할 것 같던 책이...

의외로 아이들이 더 즐겁게 볼 수있을 책이란 결론을 냈다.

편견이 없는 아이들은 있는 그래도 함께 고민하고 자기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아서다.










100 이란 숫자가 주는 묘한 매력도 있다.

수능 D-100 이 아주 대표적이다.

#작고아름다운니체의철학수업 도 1day~100day로 이어진다.

하루하루가 지나갈 수록

'나'에서 시작되는 질문과 대답이 마음, 삶, 단어가 가지는 의미들로 확장되어 간다.

니체는 참 쉽게도 말하네..라는 생각일 들 때도 있었지만









근데 짧지만 30여년을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바가 그대로 등장하기도 했다.

내가 어느덧 니체의 경지에 이르럿을리는 없고!

그래서 삶 자체가 철학이라 하는가보다.

책의 내용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조용히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더 좋았다.

멀고 어려운 철학이 아니라

곁에있고 경험하는 철학. 그래서 내 아이들이 살다가 필요할 때마다

깊이있는 생각을 하고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작고 아름다운 니체의 철학수업'을 소개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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