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괴담실록 2 : 동아시아 편 - 유튜브 채널 <괴담실록>의 기묘한 이야기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괴담실록 지음 / 북스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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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란 단어에 끌리는 여름이다.

요즘처럼 비가 한달넘게 오락가락 하는 장마는 태어나서 처음인듯 싶고,

런던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왠지 우중충한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괴담.











처음엔 괴담이라고 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생각했었다.

#어쩌면당신이원했던괴담실록2 에선 정말 요상하고 이질적인 그야말로 괴담들이 실려있다.

공포 장르를 유난히 무서워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제목만 봐도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고 했다.

그런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요재지이 라는 책에서 봤던 스토리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어딘지 익숙함을 계속 느꼈었는데,

인물들의 속마음이나 다른 색깔의 문장들 처럼

구성이 잘 정리된 이야기라 작은 글씨에도 술술 읽었던건 작가 #괴담실록 의 능력이다.

아, 개인에 따라 공포의 정도가 다르니까... 꼭 절대 안 무섭다고는 할 수 없겠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옛이야기나 설화 등으로 분류가 되려나?

그 탓에 교훈적인 마무리가 늘 따른다.

또 일상속에 스며들것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다행이다.

누군가가 직접 겪는다면 정말 소름끼칠듯하다.

큰 것을 탐하지 않고, 내것이 아닌것에 욕심부리지 말고, 성실하고, 착하게 살자.

정말 소소한 일상의 행복만 쫒으며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차오르게 하는 책이다.

끝으로... 가장 경계해야 하고, 무서운건 역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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