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 삽니다
예세 휘센스 지음, 마리케 텐 베르헤 그림,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지역이 극지방이라 한다. 극심한 환경변화로 힘들 북극의 동물들에 대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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