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의 남자들 2
알파타르트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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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에서 이미 최신편까지 읽어냈지만

그간 던져진 크고 작은 떡밥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더 재밌게 읽었다.

처음 읽을 땐 그냥 지나친 소소한 일들이

많은 내용을 알고 난 뒤 지금 다시보니

그것 역시 떡밥이였구나... 싶은게 한둘이 아니다.

이미 익숙해진 캐릭터의 성격들도 새삼 풋풋하게 와 닿았지만

처음 읽을 땐 성격에 가려져서 인식 못했던 일들이

현재에 연결지어져 생각하니 큰 떡밥이 되기도 했다.










#하렘의남자들2 에선 간단하게

대신관의 반전매력으로 시작해

하렘 안에서 일어나는 대신관을 향한 질투들,

라나문의 아침이 평소와 달라진 사건,

다시 만난 하이신스와 라틸의 신경전,

믿었던 레안의 배신,

기승전칼라인.

정도의 줄거리를 가진다.

특히 대신관의 첫 인상에 라틸이 속으로 뱉어내는 말들은

하나마다 너무 웃겨서 곱씹느라

줄줄 읽어나가기 힘들었다.










아마 현재까지 시리즈앱에 나온 하렘의 남자들을 못 본 사람이라면

이미 꾀 진행된 이야기란 생각이 들 만큼

스펙타클한 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일 뿐이라는 점!!!!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한참 남았다는게

왜 더 즐거울까?!

#로맨스 로 포장된 버라이어티한 라틸의 일상을

책으로 다시 정주행 하면서

하렘의 남자들 3편을 기다려야 겠다.

아! 하렘의 남자들이 네이버시리즈에선 오타로 유명한데...하핫

1편에선 좀 덜 개선됬던게

2편에선 특별히 눈에 띄는게 없었다!!

오타로 흐름이 끊기던걸 감안하면 정말 좋은 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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