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뭐예요? - 우주 탄생의 기원과 비밀 초등 자연과학을 탐하다
앤 루니 지음, 냇 휴스 그림, 윤혜영 옮김 / 빅북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호호 #초등학습 의 메카 과천과학관에 들고 가본 #우주가뭐예요 책.

지난번 방문 때 다 돌아보지 못한 항공,우주관에 들어서면서 그림을 후루룩 훑어봤다.











과학관 구석구석을 다니며 본 것들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도 있었지만, 기억이...;;;

ㅎㅎ 역시 보고 듣고 만지는 체험 끝에는 책을 읽어서 지식들을 다져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젠 #우주가뭐예요 를 다시 펼칠 차례다.

우선 장점으로 꼽히는 점은 친절한 어투가 느껴지는 문체다.

6살 꼬맹이와는 그림 위주로 구경을 했다면,

9살과 11살 아들들은 천천히 살펴보면서 관심가는 부분을 읽기도 했다.

이야기 하듯한 말투는 아이들이 혼자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또 부분 부분 나눠져 있는 글들이 아이들의 짧은 호흡에 적절했었다.

글씨도 작은데 줄줄이 쭉~~ 써있는 문단이였다면 숨막혀 했을것 같다.

세밀한 묘사나 사실적인 분위기가 드러나는 그림들이 #학습 을 목적으로 읽는다면

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우주라는 신비한 존재과 지구라는 거대한 물체를 실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다면

좀 더 흥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떤 과학자가 코스모스를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는데,

그 시절엔 쉽게 볼 수 없었던

실제 촬영한 우주 사진이 실린 코스모스책이라

책 뿐만 아니라 우주과학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 말이 생각났다.

친절한 그림과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적절히 섞여 있었다면

더 큰 시너지가 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