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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병맛 챌린지
마들렌북 편집부 지음 / 마들렌북 / 2021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계발 일수도 있겠다...! 하는 참신함을 안고~
#데굴데굴병맛챌린지 를 섭렵해 나가는 중입니다^^

정말 데굴데굴 굴러다닐 것 같은 아이들이 그득들어찬 표지로 여는 데굴데굴 병맛 챌린지는

유년의 따스함을 전달하기 위한 도서출판 삼육오의 도서입니다!
책은 잘 모르겠고,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마들렌이 나오는 영화는 '마담 푸루스트의 비밀정원'이 있었죠.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모티브가 됬던 책도 있다고 했는데, 아마 그 책의 이야기 인가 봅니다.
여기서 '임프린트'는 각인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첫판부터 벌써 눈에 띄는 몇몇 미션들이 보입니다!!

반은 먼 옛날 읽어서 다시 읽고 싶은 책이고, 반은 사기만 하고 안 읽은 책들로 구성한 올해 읽기 목표 12권!!

책꽂이에서 아직 읽지 않은 대표적인 책이 '헤세로 가는 길'인데요, 헤세가 누군지도 아직 헷갈려요-ㅅ- 근데 왠지 알고 싶은 사람!!! 덜컥 들어본 적 있는 책부터 사들였습니다. 그런거 잘해요 제가 ㅋㅋ
올해는 꼭 읽어서 헤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부터 미션이 제 맘에 드네요~

지금 발에 부목을 대고 있어서; 어제 뽀얗게 쌓이도록 눈 내린 산은 거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올 해는 내렸다 하면 폭설이라 흰 눈에 발자국을 엄청 많이 새겨보았네요~
눈은 참 신기해서... 쪼끔 내리면 쪼끔내린다고 욕먹고, 많이 내리면 많이 내린다고 욕먹고;;
쪼끔와도 칭찬해주고, 많이 와도 기뻐해주면 안되나요~~ 라곤 하지만 저도 점점 눈이 기대 이상 많이 오는게 싫으네요;;

지적 상승을 줄 팝송변역 미션도 좋지만,
전 '집에가고싶다'를 5개국어 이상으로 번역하는 미션에더 힘써보겠습니다!!
집은 좋은 곳이니까요 ㅋㅋ 이미 집에 있어도 격하게 집에가고 싶은 이마음!

전 챌린지 미션의 반쯤은 이미 실행했었더라구요;;
이미 병맛같은 챌린지들을 삶에서 실행하고 있는 저 같은 자유로운 영혼에 속하시는 분들은!!
이 빈칸을 백번 활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도 어떤 참신한 하루를 보낼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이 핑계로 미드를 정주행 하는 밤을 보낼지... 시리즈 영화 연속 보기를 선택할지~~
발도 다친김에 24시간 이상 드러우눠 있어볼지...ㅋㅋ
어쩌다 하루 쉬는 분들은 병맛 챌린지와 함께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