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선택이 달랏다면 세계사는 또한 달라졋을것이다.

사실 좌파니 우파니 하는것들은 이미 우리시대에는 사라졋다고 볼수잇다.

다만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게임일뿐이다.

그러나 정말 다수의 행복이 개인의 행복이라면

인간은 충분히 다른 선택을 할수잇다고본다.

선도적인 경제적,군사적인 지위에 잇는 미국이 첫발을 그렇게만 떼지 않앗다면

세계는 달라졋을것이다.

 폭력의 부메랑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뿐이라는것을 미국민은 알아야한다.

결국 궁극적인 해결방법은 투표권을 지닌 국민의 교육 뿐이다.

어느나라나 언제까지나 국민들이 어리석지는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빅 퀘스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표지는 난해하나 끝까지 읽게 만든다.
영감보다는 공감이 더 큰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거의 모든 인간들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는것,
그리고 이로부터 밝혀지는 필연적인 결론이다.
이에 반하여 그들이 요컨대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
그리고 이로부터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하는 것은 그들의 머릿속에 거의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 점이다.
처음의 명제보다 뒤의 명제에 더 머리를 쓰는 소수의 사람들이 철학자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의 방향은 일반적으로 사물 중에서 언제나 개별적인 것,
개체적인 것만을 보고 사물의 보편적인 것은 전혀 보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단지 더 높은 능력을 타고난 사람만이 그들의 능력의 정도에 따라
차츰차츰 개별적인 사물속에서 보편적인 것을 보게된다.
 이러한 중요한 차이점은 인식능력 전체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그런 차이는 가장 평범한 대상의 직관에까지 미치고있다. 

. 인생론 .. 쇼펜하우어

* 동서문화사 옛날판에만 존재하는 인생론의 한부분
* 패턴을 찾는일...
* 다소 지나침이 잇지만 보편성  인식의 중요성이라 볼수도 잇을것이다.
 19세기 쇼펜하우어가 인생론으로 대히트를 친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보편인간의 통렬한 단정들이 큰공감을 주엇던것 같다. 
* 하지만 개별속에서 보편을 보듯이 보편속에서 개별을 볼 수도 잇을것이다.
 이것은 마치 돌고 도는것, 그것이 이것이며 이것이 그것이 이라는것과 같은 맥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원리를 찾는 일은 보편을 찾는 일이겟지만 개별없이 보편 또한 존재할수 없는 일이다.
 두가지를 본다는 의미는 바로 이런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개별자인 동시에 보편자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는 나일 뿐이며 동시에 우주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때
함부로 생각할수 없음을 느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네에게 마디로 인간 삶의 위대한 비밀을 가르쳐 주겠네.

 

인간은 자신의 존재 원천을 고갈시키는 가지 본능적인 행위에 의해

 

기력이 소진되지. (중략) '바람' 행위는 우리를 서서히 불태워 없애고

 

'행함' 행위는 우리를 일거에 파괴시키지. 하지만 '' 유약한 우리의

 

심신 구조를 항구적인 평온 상태로 유지시킨다네.

 

 

여러분이라면 이 나귀 가죽을 가져가겠습니까? 라파엘은

 

당연히 가져가죠. 그래야 소설이 전개되니까요.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가져가지 않을 겁니다. 저는 소설 주인공감은 아닙니다)

 

욕망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게 인간이지라 라파엘은 늘

 

원가를 바라고 소원은 이루어지고 수명은 계속 짧아집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꺼낸 것은 바람과 행함 말고 앎이란 게 더 있다는

 

이 흥미를 끌어서입니다. 우린 대체로 바람과 행함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예 “아! 자네가 내 인생을 안다면…'

 

이란 말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안다면' 어떻게 된다 는 말인가요?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너는 들어줘. 그럼 알게 될 거야 ”

 

이것이 아마 모든 책이 우리를 유혹하는 방식일 겁니다.

 

앎은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긴 이야기가 펼 쳐지죠

 

'안다면' 어떻게 되는지 우린 아직 모릅니다. 책장을 덮어 도 모를 수 있습니다.

 

다만 앎이 우리의 바람과 행함과 어떤 관계를 맺을 ,

 

책이 준 앎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 수 있는지

 

 

 

*

 

안다면 어떻게 되는가? 안다는 것은 어떤 변화를 이룰 잇는가?

 

지식과 앎을 다르게 본다면 ,

 

안다는 것에 관한 의미파악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휠러와 앎의 나무가 의미 하는 바는?

 

앎의 물리적 변화는 무엇을 초래하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뇌는 매우 느리게 작동하며, 지성 혹은 세계관의 변환에 깊이 관련된다.

인간의 뇌는 이따금 , 여러 해 동안 깊은 생각과 숙성시간을 거친 후에야 , 그리고 의미를 부여한 것을 알고 나서야,
무엇을 알아 볼 수 있게된다.

뉴턴이 중력의 개념을 얻어낸 것에 대해서,
어느 화창한 날 오후, 사과가 그의 머리 위로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엇다는 식으로 꾸며낸 이야기는 엉터리이다.
그는 운동의 본성에 대해서, 즉 행성의 본성과 지구에 대해서 , 수십 년 동안 곱씹고 곱씹어 생각하고, 그리고 또 곱씹어 생각하였다.

 

* 흥미와 숙고가 열매를 맺을수 잇을지는 사람마다 틀릴것이다. 하지만 이렇한 지속은 사고의 확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것은 확실해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