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게 웬 떡이야? 떡집을 운영하는 할머니를 둔 민지랑 떡보다는 빵을 좋아하는 슬기 이 둘 사이에서 일어나는 우정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 잘 섞여있는 떡들의 모습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랑 같이 책들을 읽어보는데 명절 놀이로 떡만들기를 많이 했더니 떡이 좋아졌는지 유독 이 책을 엄청 좋아했어요. 이건 무슨 떡이야? 이건 무슨 떡이야? 하고 끊임없는 질문을 하더니 결론은 나도 떡 먹고 싶다 네요 ㅎㅎ 결국 떡 사러 하루 걸러 또 가고 했어요 ㅎㅎ 떡을 먹으면서도 이건 꿀떡이야? 이건 술떡이야? 술떡은 왜 술떡이야? 등등 끊임없는 질문을.. ㅎㅎ 추가로 친구들의 포용, 우정 등등도 잘 알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전통문화그림책 #노란우산전통문화그림책 #설날그림책 #새해그림책 #명절그림책 #전통놀이그림책 #노란우산출판사
미로 찾기에 흥미를 조금씩 보이고 있는 4살 첫찌예요미로찾기만 하면 한장 휙 대충하고 자리뜨는데이 책이 좋은 이유는 그림을 보면서 대화도 하고책 자체로 미로찾기를 즐기며 놀 수 있다는거였어요호랑이는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 나누고아기 호랑이가 엄마 호랑이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또 미로 속에 숨겨진 동물찾기 등등한 페이지로 자연관찰, 상상놀이, 미로찾기 등등의 놀이가 가능했네요! 정말 재미난 미로찾기 책입니다 ㅎㅎ (단 미로찾기 수준은 좀 높아요!)
책은 망토를 가져온 아이가 망토를 걸친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곧 망토를 걸쳐도 힘이 나질 않고 자꾸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속에 빠지게 되는데..!책은 마지막까지 남의 것을 가지고 오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인공 아이의 감정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책을 읽던 아이가 스스로 이 친구는 왜이러는거지? 궁금해 하면서 질문을 하기도 하고 나의 답변을 통해서 또 다른 질문을 하면서 스스로 이러한 상황에 대한 자신만의 정보?를 구축하는 느낌이 들었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 받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