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봄이왔니 칼데콧 수상 작가 케빈 헹크스가 전하는 따뜻한 봄 이야기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봄이 왔니?예요. 3월만 되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묻던 말, “엄마, 진짜 봄이 왔어?”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 엄마는 봄이라고 말하지만 아직은 차갑기만 한 날씨에 아이들과 ‘봄이란 어떤 계절일까’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꽃, 새순, 새, 바람, 구름 같은 자연의 요소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봄이 왔다, 아직 아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요.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봄이 하루아침에 오는 게 아니라 조금씩 스며들 듯 찾아온다는 걸 느낀 것 같았어요. “그때 엄마는 봄이라 했지만 바람은 차가웠잖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웃음이 나기도 했네요 🤭 봄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여름처럼 느껴지는 요즘, 짧아서 더 아쉬운 계절이 바로 봄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함께 들어있던 배쓰밤과 독후활동지도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운 선물이었답니다 ❤️ @onulbook_official #오늘책리뷰어클럽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