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책기록 #나도잘하는게있어 엄마를 찾아나선 고양이가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게된다는 내용의 그림책. 단순한 스토리로 보이지만,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친구들의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인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알려준다는 것! 기린은 키가 너무 커서 불편했지만 큰 키 덕분에 높은 담장 너머를 살펴볼 수 있었고, 사자는 목소리가 커서 지적을 많이 받지만 덕분에 소리를 크게 내서 엄마를 부를 수 있었다. 평소 과도한? 행동으로 지적을 많이 받는 지민이는 친구들의 단점이 장점이 되는 부분을 보고 눈이 동그랗게 변하며 뭔가를 깨우치는? (동병상련일까?)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에 더 초점이 될 것 같아 그 부분에 대해서 깊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지민이는 어떤걸 잘하지? 라는 질문에 자신이 가진 장점에 대해서만 자신있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듣고 있던 지유도 질세라 장점을 쭉~ 나열하는데 우리 아이들 모두 자기애가 강하구나를 느꼈던.. ㅎㅎ <나도 잘하는 게 있어> 는 나와 주변 사람들의 개성을 편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튼튼그림책 🩷 지적이나 비교에 마음이 움츠러든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kidaribook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육아 #마음튼튼그림책 #유아교육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