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책기록 #할머니와함께한여름날들 더운 여름날, 시골 할머니댁에서 매미 소리를 배경으로 수박 먹고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전혀 다른 내용에 어??? 하다가 읽으면 읽을 수록 우하핫!? 하게 만드는.. 아주 상상이상의 여름날들.. 파란 배경의 아기자기한 표지가 예뻐서 몰랐는데.. 할머니가 들고있는 것도.. 총임... 하하하 약간의 스포가 필요한 책인데 >> 어쩔 수 없이 싫고 지루한 할머니 댁으로 가게되는 주인공들. (미국 대공황이 배경이라 암울한 시기이다.) 하지만 마을의 샷건 치텀이 죽자 기자들까지 몰려오면서 마을은 떠들썩해지고, 자극적인 기사만을 찾는 기자들에게 할머니는 (일부러) 샷건 치텀을 남북전쟁의 명사수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렇게 샷건 치텀은 남북전쟁의 영웅으로 재탄생 하게되고 어쩌다가 장례식을 할머니집에서 치르게 되는데 장례식 도중 샷건 치텀이 의도치않게 부활한다. 그리고 그 샷건 치텀을 할머니가 엽총으로 쏘아버림.. 이게 제일 양호했던 첫 해의 여름이었다. 7년동안 할머니와 함께했던 여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길! @book_cheeee_event @book_cheeee #봄소풍출판사 #리처드펙 #뉴베리아너상 #청소년소설 #초등독서 #청소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