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책기록 #아빠나의바다 아빠, 나의 바다는 마도로스 아빠를 둔 주인공이 아빠가 가져다준 사진과 물건들을 통해 아빠를 그리워하기도, 또 그런 아빠를 통해 성장하기도 하는, 강렬한 그림에 마음을 뺏기고 아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남편)아빠는 어떤 존재일까? 어린날의 내가 읽었다면 이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내가 느끼는 아빠와 엄마에게 남편으로서의 아빠는 어떻게 다를까? 부모가 되어 책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마도로스가 무엇인지, 이 아빠는 왜 배를 타고 다니는지 궁금해했고 해적인 것 같다는 재미난 상상도 해주었다. 어린 둘째는 바다에 또 가고싶다며 우리셋 함께 다녔던 바다에 대해서 추억하기도 했다. 엄마랑 오빠랑 또 바다에 가자고 약속하며 책을 덮던 둘째.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이었기에 4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었고, 그 깊은 뜻을 이해하려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아빠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꼭 함께하기를.. #이경아 #그림책 #아빠나의바다 #창비#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육아 #책리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육아 #그림책소개 #동화책추천 #동화책 #창작추천 #창작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도서추천 #4세책추천 #5세책추천 #6세책추천 #7세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