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 땐 정말 #고양이손이라도빌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런데 정말 고양이 손을 빌려준다고? 하지만 빌리고 싶다고해서 모두 빌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경찰서장님은 과연 고양이 손을 빌려 은행강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글밥이 적고 전개가 빨라서인지 아이가 이야기에 집중하며 몰입하였다. 처음엔 고양이 손을 잘라간다고 이상하게 이해를하며 울고불고 난리를.. 이야기 읽는 내내 고양이 손을 자르는지 안 자르는지에 주목하기도 했다.. ㅎㅎ.. 아무리 설명해도 관용어를 이해 못하던 유치부...ㅎㅎ.. 마지막으로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 수상 작가 #우치타린타로 가 들려주는 <무적의 고양이 손> 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독서의 영역을 넓혀 가는 시기에 읽으면 좋을 징검다리 동화라고 하던데 지금 지민이 또래 아이들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동화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