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렸을 땐 그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과 가깝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만 컸는데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이야기는 재밌게 읽고 있는데 과연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문해력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따로 독후활동을 하기엔 뭔가 귀찮고 질문을 통해 확인하기엔 아이도 거부감이 크고 음.. 하는 시기에 만난 HIGH 5 문해력! 래퍼 산신령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그냥 산신령이 저렇게 표현되니 표지부터 웃기다. 아이도 똑같은 생각인지 표지 보더니 이게 누구냐며 궁금증 폭발 내용은 금도끼은도끼인데 간장공장장 처럼 읽기?를 위한 책인 것 같았다. 내가 초딩 때 진짜 열심히 했던 그 말장난! 6세가 따라하기엔 영 무리가 있었..ㅋㅋ 읽는 내내 내가 연습되고 있었다. 막판엔 힘이 딸려서 계속 발음이 씹힘.. 잘가.. 내 은도끼 금도끼야... 아, HIGH 5 문해력의 좋은점은 이렇게 워크북이 딸려온다! 초딩 들어가기 전에 소리내어 읽기 연습도 많이 해야한다고 그 강조성을 여러번 들었는데 7세에는 진짜 많이 연습 시켜야겠다며 ㅜ HIGH 5 문해력 책은 솔직히 이야기해서 부피가 크지않아 좋다 (ㅋ) 딱 이렇게 준비해서 워크북까지 하면 부담이 덜 될 듯!! 아들아.. 7세부터는 정말 빡시게? 좀 해보자 ^^^ #하이파이브문해력 #문해력키우기 #그림책 #아동전집 #유아그림책 #어린이전집 #문고판전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