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남 일에 잘 참견해요.엄마 말로는 오지랖이 넓어서 그런거래요."오지랖은 부정적으로 정의 되어있다.쓸데없는 간섭이라는 느낌이 강해서일까? 요즘 세상에선 괜히 나섰다가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겪기도 하고 또 나서는 행동들이 없어서 세상이 참 삭막해졌음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책 속에 나온 엄마의 행동은 오지랖일까.. 친절일까... "이 엄마가 우산을 왜 준거야?""친구가 비오는데 우산을 안 들고왔나봐""왜 준건데?""우산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다 젖어""다 젖으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겠지. 그래서 엄마가 준거야""그럼 엄마는?""엄마는 우산이 하나 더 있잖아"책을 다 읽고 엄마의 행동에 대해 아이에게 물었더니 멋지다고 한다.아이에게는 엄마의 행동이 오지랖으로는 안 보이는가보다.자기전 누워서는 평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친절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그 친절을 받았을 때 느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오늘책 #유아동화책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읽기 #책육아 #책리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육아 #그림책소개 #동화책추천 #동화책 #창작추천 #창작그림책 #유아그림책 #유아도서추천 #5세책추천 #6세책추천 #7세책추천